2020년 대전 분양시장의 열기가 끝없이 상승하면서 올해 역시도 주택 분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부동산 규제의 여파로 분양이 지연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탄방1구역, 용문 1·2·3 등 재개발과 재건축사업과 함께 도안 신도시 내 신규 아파트는 물론 주상복합과 오피스텔까지 줄줄이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지요! 그럼 올해 예정인 대전 분양아파트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선화동 한신더휴 대전시 중구 선화동 10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입니다. 이미, 코오롱 하늘채가 성공적인 분양을 마치면서, 주상복합단지를 구성하는 곳에 같이 위치한 한신더휴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418가구 전용면적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