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뭘해 2020년 2021년 정권이 교체 되면서, 미국의 원전 관련 이슈가 상승하면서 20년~21년 최고의 주식은 두산중공업 이었다. 3천원이었던 주가는 짧은기간에 3만원까지 치솟으면서 한때는 두슬라라는 명칭을 진행하였던 두산중공업 원전사업의 재개 및 해외 원전사업의 수주로 적자였던 사업은 흑자전환이 이뤄지면서 사명을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로 변환하였다. 재무제표 지표 역시 2020년부터 꾸준하게 증가하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현재의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왜 형성되었는지 이해가 된다.. 하 지 만 ! 불행하게도 아주아주 불행하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주들이 울부짓는 이유는 지속된 유상증자 때문이다.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주주들은 환호했으나 1년마다 대규모 유증을 진행하면서 주주들을 울부짓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