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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뉴스 1/31] 주요 키워드 살펴보기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증권 섹터 주요뉴스 첫페이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뉴스를 다 살펴보기란 현실적으로 어렵고, 오늘의 뉴스를 기반으로 내일 장에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 추론해보면서 투자를 위한 기초 근거를 수집하는 연습을 하기 위함입니다. 오전에 삼프로 뉴스에서 접한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고 뉴스 제목을 살펴보니 대략 어떤 흐름이 반영되는지 눈에 들어오네요.

[뉴스3] 직접금융시장 발전, 자사주 취득 처분 목적 공시 강화, 공모펀드 수수료 체계 합리화, 중국 반도체장비수출규제통제 관련, 테슬라 포드 전기차 가격 인하 전쟁

[뉴스1] 윤대통령 "직접금융시장 발전 통해 금융 선진화" 업무보고 마무리 어제 1월 30일, 자본시장을 총괄하는 금융당국이 올해 정책 방향에 대해서 대통령한테 보고 대통령은 금융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직접 금융시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코멘트 PF부실, 금리 올라갔을 때 서민들 취약계층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금리 인상기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등의 이야기가 언급됨 직접 금융시장이란? 은행에서 대출 받는게 아니라 투자자들로부터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주식과 채권 시장 이야기 배당 정책 배당 관련 요즘 기업들이 연간 실적 발표하면서 배당이나 주주하는 계획 내놓고 있는데 과거 0.5~1% 배당했었는데 최근 4~5% 배당을 해주는 곳이 늘어나고 있음 단, 올해 배당은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지..

[시황분석] 주식기초용어, 시가총액계산하기, IR이란?

출발은 좋았지만 하락하며 장마감 삼성전자 강보합 포스코케미칼이 +3% 삼성바이오로직스 +2% 아모레퍼시픽 +2%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2% lg생활건강이나 아모레퍼시픽 -> 마스크 영향으로 상향 두산 애너빌리티 +1.4% 삼성중공업도 +1.3% 조선업종도 출발 괜찮은 상황 LG엔솔 우리사주 물량 영향으로 마이너스 DB손해보험 현대해상 같은 보험주들 1~2% 정도 하락 해운주 hmm 1.7% 정도 하락 신한지주가 1.4% 정도 하락 대체적으로 배당 많이 주는 은행, 보험주가 오늘은 출발이 부진한 상황 sk이노베이션 csv 어떻게 삼성전자보다 lg전자가 비싸?? -> 6만 4천원 X 50 해야 함, 액면가 100원 삼성전자 6만1800원 LG에너지솔루션 46만9500원 SK하이닉스 8만760..

[뉴스3] 실내 마스크, 중국 춘재발 보복소비, 미국 부채한도 상향 문제, 기업실적 어닝쇼크 주가는 반등

[뉴스0]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포스팅하는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착용 해지, 권고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단, 일부 착용해야 하는 규정이 남아 있어서 조금 헷갈리기는 하는데요. 삼프로 뉴스 토픽 시작 전에 살짝~ 실내 마스크 주제가 언급되었네요. 마스크 어디에서 써야하나? 지하철역은 괜찮고 지하철에 타면 써야하고 쇼핑몰은 괜찮고 안에 있는 약국이나 병원에서는 써야합니다. 역시 버스 안에서도 써야 해요. [뉴스1] "3년 참았다" 춘재발 '보복소비'에 중국 내수시장 후끈 (자막 오타? ㅎㅎ)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을 포기(?) 하면서 중국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춘재(중국의 음력 설)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이 3억 800만 명으로 추산이 된다고 하는데 소비도 조금..

충남 계룡시 아파트 분양 계획 금호어울림

계룡시 첫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9개 동, 34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84㎡(전용면적)으로 공급됩니다. 시공은 금호건설입니다. 조합원 신청은 충남·대전·세종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 또는 85㎡이하 1주택 세대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하고, 시행사 이윤이 별도로 없어 저렴한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합니다. 특히 추진위는 발코니 확장비용을 분양가에 포함시켜 공급 예정입니다. 계룡시는 유선전화 지역번호를 대전광역시(042)와 함께 사용할 정도로 대전권입니다. 대전 시내버스 이용이 가능하고, 상습 혼잡구간이던 서대전IC~두계3가 국도 4호선 5.54㎞ 구간의 6차..

부동산 2021.02.03

2021년 양주 옥정신도시 분양/청약 정보!

전용 84㎡ 단일평형 930가구 거주의무 규제 적용 안받아 7호선 연장 옥정역 신설 등 서울 접근성도 대폭 향상!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조성되는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인 ‘양주옥정the1파크빌리지(조감도)’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섭니다! 청약 일정을 보면 오는 2월 8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됩니다. 라인건설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0층 아파트 28개 동, 총 93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단지명에 걸맞게 30만㎡ 규모의 독바위공원을 비롯해 옥정체육공원 등이 가깝고 단지 남쪽으로 청담천이 흐르고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탁 트인 수변..

부동산 2021.02.02

2021년 내포신도시 아파트 분양 계획에 따른 준비 한창!

홍성군이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지정 이후 수도권 공공기관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군은 기존 혁신도시와는 다르게 이미 도로, 상하수도, 전기, 가스, 공동에너지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내포신도시에 수도권에서 이전해 올 공공기관과 기관 임직원의 정주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선 수도권·세종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해선 및 장항선 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사업 등 광역교통망사업이 진행중이고, 사업비 531억원이 투입돼 홍성역에서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2021년 개통되면 홍성역에서 내포신도시까지 5분 거리로 단축됩니다. 공동주택은 10개 단지 1만 1000여세대가 완공됐고 현재 공사중인 LH행복주택 등 6개 단지 7000여세대가 착공..

부동산 2021.02.02

반포신도시 반포 더샵 리버파크 분양가 청약정보

트렌드에 맞춰 공급자들 역시나 큰 규모의 아파트들보다는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을 늘리고 있는것이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포 더샵 리버파크의 경우는 이러한 특징들을 모두 어우른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반포 더샵 리버파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14-1과 그리고 4,5번지에 들어서게 될 예정입니다. 건물의 구조상 지하2층부터 지상 7층짜리 서울 소형아파트 입니다. 단일면적의 경우는 49제곱미터로써 1인 혹은 2인 가구들이 살기에는 가장 적합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조금 더 크게 본다면 3인가구들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면적의 경우는 평수로 환산하게 된다면 이는 대략 21평형의 공간으로 제공이 이루어진다고..

부동산 2021.02.02

2021년 인천광역시 아파트 분양 공고 영종 센텀베뉴 분양가 e편한세상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5년 의무거주기간 미적용 마지막 수혜도시 영종도에 이편한세상 브랜드로 1409세대 분양입니다!​ 이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조정대상지역 제1지역)에 해당합니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제2경인고속도로), 공항철도 운서역 및 영종역 등의 교통망을 통해 서울 서부권과의 접근성을 확보한 수도 신도시 입니다. 지난 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14년여간 숙원 사업이었던 제3연륙교(영종~청라, 2025년 완공 예정)도 착공되었습니다. 앞으로 제3연륙교가 완공되면, 서울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잇는 최단거리 노선이 되며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남까..

부동산 2021.02.01

2021년 서울재개발 지역 공공재개발 재건축 삐걱?

정부가 예고한 특단의 주택공급대책이 2월 초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공공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주요 단지들의 참여가 불투명해지면서 난관에 봉착했다고 합니다. 공공 재건축의 경우 주요 단지가 컨설팅 단계부터 불참을 선언하는 등 시장의 외면을 받았고, 최근 시범사업 후보지를 선정한 공공 재개발도 협상 과정에서 최대 규모 단지가 참여 포기 방침을 밝히는 등 사업 추진이 안갯속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설명과 달리 용적률 증가폭이 기대에 못미치는 반면 임대주택만 크게 늘어나는 등 사업 추진으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없다는 판단으로 각 단지들이 잇달아 발을 빼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확보한 실적을 보면 정부가 2025년까지 공공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공급키로 한 9만가구는 사실상 예정대로 ..

정부정책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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